2009년 06월 19일
MB와의 소통? 안될꺼야 아마
2MB 소통의 문제점
이명박이라는 인간을 만나 1:1로 소통하기도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자기가 승리자라는 경도감에 취해서,
자기가 최고 권력자라는 우월감에 취해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할것이다.
헌데 더 무시무시한 것은 그는 보좌관 말도, 장관 말도 듣지 않는다는 거다.
덕분에 그의 주변에는 직언하는 사람은 없고 코드맞추기에 바쁜 사람들만 남아서 굽신대고만 있을 것이다.

헌데 더욱더 무시무시한 것은 그가 현실 인식의 통로로 삼는 주요한 매체가 조중동 신문이라는 것이다.
설령 어떤 보좌관이 현실을 전해주려고 해도 그는 신문과 다르면 믿지 않으려 한다는게 저 일화를 통해 알수 있다.
한겨레나 경향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볼리도 없고 봐봤자 인정해줄리도 없다. 촛불이 모여서 수십만을 이루더라도
조중동에서 "촛불 좀비 좌빨들 조금 모였음"이라고 해버리면 "뭐 그정도야"하고 무시하고 넘어가버릴 위인이라는거.
청와대에서 촛불을 봤느니..하는 것은 연설문 작성해준 보좌관의 수사일뿐, 직접 나와서 시위 모습을 볼리가
만무하다.
결국 그에게 현실 인식을 시켜주기 위해서는 조중동이 이명박을 버려야 할텐데, 그럴때 쯤이면 이미 레임덕이 심해서
그에게 아무런 권력도 남아있지 않는 상황이 될것이니 어짜피 무용지물.
이승만은 "인의 장막"으로 둘러싸있다가 419가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을 흘린 후에야 자리에서 물러났다.
(아마 그러면서도 왜 자기가 물러나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을 것이다.)
이명박에게도 그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다. 외압에 의해서든, 임기가 다되어서 내려오든, 자기가 권력을 놓는
그날까지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추호도 안하고 있을 것이고, 그에게 잘못되었다고 가르쳐줄 방법도 없다.
하긴 이명박이 무슨 잘못이 있으랴. 그는 그런사람인데, 숨기려 한적도 별로 없는데. 그런 사람에게 가장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는 대통령 직을 준 것이 문제다.
이명박이라는 인간을 만나 1:1로 소통하기도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자기가 승리자라는 경도감에 취해서,
자기가 최고 권력자라는 우월감에 취해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할것이다.
헌데 더 무시무시한 것은 그는 보좌관 말도, 장관 말도 듣지 않는다는 거다.
덕분에 그의 주변에는 직언하는 사람은 없고 코드맞추기에 바쁜 사람들만 남아서 굽신대고만 있을 것이다.

헌데 더욱더 무시무시한 것은 그가 현실 인식의 통로로 삼는 주요한 매체가 조중동 신문이라는 것이다.
설령 어떤 보좌관이 현실을 전해주려고 해도 그는 신문과 다르면 믿지 않으려 한다는게 저 일화를 통해 알수 있다.
한겨레나 경향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볼리도 없고 봐봤자 인정해줄리도 없다. 촛불이 모여서 수십만을 이루더라도
조중동에서 "촛불 좀비 좌빨들 조금 모였음"이라고 해버리면 "뭐 그정도야"하고 무시하고 넘어가버릴 위인이라는거.
청와대에서 촛불을 봤느니..하는 것은 연설문 작성해준 보좌관의 수사일뿐, 직접 나와서 시위 모습을 볼리가
만무하다.
결국 그에게 현실 인식을 시켜주기 위해서는 조중동이 이명박을 버려야 할텐데, 그럴때 쯤이면 이미 레임덕이 심해서
그에게 아무런 권력도 남아있지 않는 상황이 될것이니 어짜피 무용지물.
이승만은 "인의 장막"으로 둘러싸있다가 419가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을 흘린 후에야 자리에서 물러났다.
(아마 그러면서도 왜 자기가 물러나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을 것이다.)
이명박에게도 그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다. 외압에 의해서든, 임기가 다되어서 내려오든, 자기가 권력을 놓는
그날까지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추호도 안하고 있을 것이고, 그에게 잘못되었다고 가르쳐줄 방법도 없다.
하긴 이명박이 무슨 잘못이 있으랴. 그는 그런사람인데, 숨기려 한적도 별로 없는데. 그런 사람에게 가장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는 대통령 직을 준 것이 문제다.
# by | 2009/06/19 19:18 | 정치적 인간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