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9일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는 구한말 민중의 자체적인 능력으로 "만민공동회"를 설립하여 민주주의의 기초를 쌓았던 자랑스런 전통이 있는 나라다.
그리고, 정부가 어용단체를 고용해서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했던 자랑스런(?) 전통또한 있는 나라다.
민중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구성된 만민 공동회에서 입헌 군주제와 민주주의의 싹이 트였으나
만민공동회를 황권 침해를 염려한 고종이 보부상들을 고용하여 폭력적으로 진압했다.
http://independent.culturecontent.com/indi2/indi5_3.asp
(황제가 친히 백반과 육탕을 내려서 격려했다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다 알다시피, 조선은 일본에합병당했으며 고종은 일제에 의해서 자신의 황비가 살해당하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지금으로부터 딱 110년전의 일이다.
민중을 무시하고 이를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진압한 정권이 능력을 잃고 패망한 모습과,
HID와 고엽제 전우회를 앞세워서 집회를 자극하고 폭력적으로 진압하려는 현 정권의 모습이 겹쳐보이는건 우연일까.
전에는 이명박 정부가 실정을 줄이기를 원했는데,
요즘에는 이명박 정부가 대한민국을 안망하게 하기를 바랄뿐이다.
그리고, 정부가 어용단체를 고용해서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했던 자랑스런(?) 전통또한 있는 나라다.
민중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구성된 만민 공동회에서 입헌 군주제와 민주주의의 싹이 트였으나
만민공동회를 황권 침해를 염려한 고종이 보부상들을 고용하여 폭력적으로 진압했다.
http://independent.culturecontent.com/indi2/indi5_3.asp
(황제가 친히 백반과 육탕을 내려서 격려했다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다 알다시피, 조선은 일본에합병당했으며 고종은 일제에 의해서 자신의 황비가 살해당하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지금으로부터 딱 110년전의 일이다.
민중을 무시하고 이를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진압한 정권이 능력을 잃고 패망한 모습과,
HID와 고엽제 전우회를 앞세워서 집회를 자극하고 폭력적으로 진압하려는 현 정권의 모습이 겹쳐보이는건 우연일까.
전에는 이명박 정부가 실정을 줄이기를 원했는데,
요즘에는 이명박 정부가 대한민국을 안망하게 하기를 바랄뿐이다.
# by | 2008/06/29 10:02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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