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9일
인수위의 "아마츄어적인" 일처리
밤 새지 말란 말이지 말입니다.
이명박으로 대표되는 한나라당 우파 정치세력이 끊임없이 어필해왔던 것은 그들의 유능함이었다.
노무현 정권을 "얼치기 운동권들의 정치실험"이라고 매도하면서
"그들은 우리가 경제를 발전시킬 때 운동이나 했던 무임승차자들"
이라는 표현까지 들먹이면서 그들의 유능함을 어필했었고, 이것이 꽤 먹혀서 한나라당은 정권을 맡게 되었다.
헌데 인수위부터 보이는 모습은 무엇이란 말인가.
왜 작은 정부를 지향해야 하는 지에대한 분석도 안하고 있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일갈하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자료 분석하느라
밤새웠다고 말하질 않나, 그렇게 중언부언 끌어모아 정당화한 것을 내세우면서
"개인적으로 추정컨대 그런 사람들까지 공무원에 포함시키면 스페인 5%선보다 높고 OECD 평균인 독일과 이태리 수준은 될 것"
이라는 말을 당당히 하다니.
"확실하게 답변할 수는 없지만 꽤 큰 정부인 것은 맞다"는 이 발언의 백미다. 확실하게 답변할 수 없다면 왜 발표했는가?
확실하게 답변할수도 없는데 정책을 입안하고 수행하려 했단 말인가?
"영어 몰입교육"이라는 무시무시한 떡밥을 던졌다가 "안할수도 있고.."라고 꼬리내리는 것도 사람들을 어이없게 만들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공약 실천하는 과정에서의 이런 아마츄어적인 일처리는 일일이 말하기가 입아프다.
"질러놓고 아니면 마는 식"의 일처리가 그들이 그토록 내세우던 보수 정치세력의 유능함이었던가?
정책의 방향이 나와 일치하든 아니든 간에, 정말로 프로다운 유능한 일처리를 보고싶다.
설마 "잡음이 일어나더라도 무조건 밀어부치는 것"을 유능함이라고 알고, 이를 운하 파는데 적용하려는 것은 아니겠지?
이명박으로 대표되는 한나라당 우파 정치세력이 끊임없이 어필해왔던 것은 그들의 유능함이었다.
노무현 정권을 "얼치기 운동권들의 정치실험"이라고 매도하면서
"그들은 우리가 경제를 발전시킬 때 운동이나 했던 무임승차자들"
이라는 표현까지 들먹이면서 그들의 유능함을 어필했었고, 이것이 꽤 먹혀서 한나라당은 정권을 맡게 되었다.
헌데 인수위부터 보이는 모습은 무엇이란 말인가.
왜 작은 정부를 지향해야 하는 지에대한 분석도 안하고 있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일갈하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자료 분석하느라
밤새웠다고 말하질 않나, 그렇게 중언부언 끌어모아 정당화한 것을 내세우면서
"개인적으로 추정컨대 그런 사람들까지 공무원에 포함시키면 스페인 5%선보다 높고 OECD 평균인 독일과 이태리 수준은 될 것"
이라는 말을 당당히 하다니.
"확실하게 답변할 수는 없지만 꽤 큰 정부인 것은 맞다"는 이 발언의 백미다. 확실하게 답변할 수 없다면 왜 발표했는가?
확실하게 답변할수도 없는데 정책을 입안하고 수행하려 했단 말인가?
"영어 몰입교육"이라는 무시무시한 떡밥을 던졌다가 "안할수도 있고.."라고 꼬리내리는 것도 사람들을 어이없게 만들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공약 실천하는 과정에서의 이런 아마츄어적인 일처리는 일일이 말하기가 입아프다.
"질러놓고 아니면 마는 식"의 일처리가 그들이 그토록 내세우던 보수 정치세력의 유능함이었던가?
정책의 방향이 나와 일치하든 아니든 간에, 정말로 프로다운 유능한 일처리를 보고싶다.
설마 "잡음이 일어나더라도 무조건 밀어부치는 것"을 유능함이라고 알고, 이를 운하 파는데 적용하려는 것은 아니겠지?
# by | 2008/01/29 15:39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